아날로그 시스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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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스템 다이어리 소개입니다.

Introduction to Analog System Diary.

다이어리의 규격은 B6입니다.

The size of the diary is B6.

헤비츠 제품은 솔직히 매우 이쁘고 좋습니다. ^^

To be honest,

the Heavitz product is very pretty and good.

그래서 특별히 설명 드릴게 없습니다. 

So there's nothing special to explain.

사진을 몇 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Let me introduce some pictures.

포장

포장을 열면 이렇게 이쁜 종이에 담겨져 있습니다.

If you open the package, it's on a pretty piece of paper.

 

품질보증서 등

그리고 품질보증서와 제품오더장이 같이 나옵니다.

And there is an order sheet and a warranty.

 

같이 온 꽃

그리고 이쁜 꽃이 묶여있는 봉투안에 무엇인가 하나더 같이 왔습니다.

And there was something else in the envelope with pretty flowers.

이벤트 사은품

이벤트 신청으로 온 컵 받침대 이네요. ^^

This is a coaster that came for the event.

GOOD BYE COVID VIRUS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it disappears soon.

안쪽 모습

다이어리 사진

정말 이쁘죠 ㅎㅎ

It's really pretty, right?

그런데 아쉬움도 조금 있습니다.

But I'm a little disappointed.

글을 쓰는 우측면은 펜홀더 레더가 있어서 평평합니다.

The right side of the writing is flat because it has leather.

그러나 좌측면은 몇페이지 쓸때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However, I think there will be a problem

when writing a few pages on the left side.

아쉬운 점

So I solved it like this.

속지와 결합

또 다른 문제도 발견 되었습니다.

속지의 구멍이 조금 작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제품 전체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주간 속지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Another problem has also been found.
I think the hole in the inner paper is a little small.
But that's not the case with the whole product.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weekly inner paper.

아쉬운 점

헤비츠측에 문의는 넣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저는 이너 속지를 두군데에서 주문을 해서 혼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I didn't ask the Heavitz.
I think it might be a problem that will be solved over time.
I ordered the inner paper from two places and use it as a mix.

헤비츠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이용습관과 시간에 따라

틀리게 변하면서 나만 갖고 있는 물품이 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biggest attraction of Heavitz products is

that they change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usage habits and time,

becoming the item that only I have.

Thank you for making a good product.

제품 링크입니다.

 

가죽공방 HEVITZ5446 아날로그 시스템 다이어리Analogue System Diary 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