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갖고 있는 헤비츠 물건 중
지갑입니다.
쓰기는 그래도 2년 여가 돼 가지만
아직도 고유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This is the wallet of the Hevitz that I have.
I memorized it for about 2 years,
but it still shows its unique appearance.
오래간만에 헤비츠 사이트 한번 방문해 봅니다.
Let's visit the Hevitz site.
'뷰테로 가죽'
Buttero leather
이탈리아 베라 펠레 컨소시엄의 일원인
발피에르가 프랑스 고급 원피만을 사용해 만든
사치스럽고 품위 있는 마고요 가죽(이탈리안 브라이들)입니다.
주로 벨트나 부츠, 승마용품 등 스트랩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두껍고 질긴 가죽으로,
가죽 자체의 밀도가 높고 단단하여
초기에 길들이기가 쉽지 않지만
놀라울 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유분과 왁스가 충전되어 있어
외부 환경에 강해, 오래도록 좋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면이 매트하고 균일하여 차분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고,
아닐린 염색이 진하지 않아
소 피부의 내추럴 마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나는 알싸한 풀냄새는
뷰테로 가죽의 큰 매력이기도 하죠.
Luxurious and elegant horseback leather
(Italian braids) made by Valpierre,
a member of Italy's Vera Pele Consortium,
using only high-quality French coffee.
A thick,
tough leather used primarily to make straps,
such as belts, boots, and horseback riding gear,
which is dense and hard on the leather itself,
making it difficult to tame early,
but surprisingly durable.
Oil and wax are charged,
so they are strong in the external environment
and can be used in good condition
for a long time.
The matte and uniform surface gives a calm
and dignified feeling,
and the lack of a strong aniline dye
makes it easy to find natural marks
on the cow's skin.
The delicate smell of grass
is also a great attraction of leather
with a buttero.
아마도 미네르바와 뷰테로 중에
위의 문가가 혹해서 뷰테로를
선택한 듯합니다.
단단하고 모양이 잘 변하지 않는다가
저랑 비슷해서........ㅋㅋㅋ
Between Minerva and Buttero,
I liked the introductory letter
of Buttero leather, so I chose Buttero.
It's hard
and doesn't change shape very well.
It's similar to me.
사이트 걸어드릴게요
This is a sales site link.
가죽이란 제품이 자세히 보면
모양도 틀리고 ㅋ
각인을 줄 수가 있어서
나만의 물건이라는 생각
물론 이 각인으로 인해 중고로
팔기는 어렵겠지만요 ㅋ
If you look closely,
the shapes are different
and you can engrave an imprint,
so I think it's just for me.
Of course,
it's hard to sell it
secondhand as a imprint.
저는 사이즈는 스몰입니다.
그리고 미토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유분 또는 수분등에 의한
에이징이 크게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My size is small.
And I also carried Mitodo in my bag,
so I didn't have a lot of aging
due to oil and moisture etc.
I'm a little disappointed in this part.
그렇다고 여름철 뒷주머니 넣고
다니자니 모양도 안 나고
요즘은 가볍고 고무줄로 된 기능성복을
주로 입다 보니 더더욱
모양도 안 나와서요 ㅎㅎ
The summer clothes that
I often wear are functional clothes.
It's light and airy.
And adjust the waist
with a rubber band.
So if you put your wallet
in your pocket,
it won't look pretty.
펼치게 되면 위와 같이 모양이 조금
이상해지는 느낌
아지만 이게 다 과학적인 설계로 ㅎㅎ
It doesn't feel like the shape above
is a bit weird,
but it seems like
it's a scientific design.
안에 모습은 이렇습니다.
헤비츠 로고는 안쪽에 있습니다.
박음질도 튼튼하고요
It looks like this on the inside.
The Hevitz logo is inside.
It also has a strong stitches.
박음질 보여드리려고 찍은 것입니다.
가죽질이 이상하다고요
안쪽주머니에 카드가 있는데
자꾸 닿아서 생긴 듯 하지만
지갑 보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I took it to show you the stitches.
It's a weird leather problem.
I have a card in my inner pocket.
It looks like it's been touched, but...
No problem at all.
바느질 부위도 한 군데도
이상 있는 곳이 없습니다.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주식 물리면 아들에게 물려줄 것인데요
이것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님 손주에게.....
There's nothing wrong
with the stitching.
I think I'm making it well.
I'll pass the stock on to my son.
I'll have to think about this, too.
Or to My grandson...
제 지갑에는 한상 1달러 지폐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야 돈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제 지갑 안에는 돈은 벨루......
카드고지서 날아오면 무섭고...
There is always a dollar bill in my wallet.
That's how the money comes in....
But there is no money in my wallet.
I only get credit card bills.
안감도 확인하시고 바느질도 확인하시라고
찍어봤습니다.
I took a picture to check
the lining and sewing.
제 것은 약 10.5cm
about 10.5 cm
7.8cm
about 7.8 cm
내용물 있는 상태이고요
1.3cm의 두께입니다.
It's in the contents.
It's 1.3 cm in diameter.
판매 사이트에서도 나와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시면 더 쉽게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If you look at it like this,
it'll be easier to see, so I took it.
이상 가죽공방 헤비츠에서 구입한
지갑을 소개해 봤습니다.
I introduced the wallet I bought
from Leather Workshop Hevitz.
이 실제구매영수증은 저번 헤비츠 글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
You can look at the other Heavyz article
for the purchase receipt.
아버님께 한번 허리띠도 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것은 안 뜨네요.....
I gave my father a belt as a gift,
but I can't find my purchase record.
밖에 나가려고 허리띠 찾는데 없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저녁 아버님 퇴근하시는데 제 거를....
멋있어 보여서 차고 갔다고
그래서 더 멋진 걸로 해드렸습니다.
I was looking for my belt
to go outside, but it's gone.
I was worried.
My father was wearing my belt
when he came in after work.
He said he wore the belt
because it looked nice.
That's why I gave you a cooler hevitz belt.
벨트도 멋있습니다.
The belt is nic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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