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미니샷 2 레트로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Introducing Kodak Mini Shot 2 Retro Camera.
스마트폰이나 디지탈 카메라를 이용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진으로 정리와 관리...
그래서 전부터 즉석카메라가
또는 폴로라이드카메라가 갖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샀습니다 ^^
Smartphones and digital cameras
have disadvantages.
I can't control and organize
with many pictures.
So I wanted to have a Polaroid camera.
And I bought a Polaroid camera.
^^
코닥 미니샷 콤보2 레트로 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쓰기 좀 미안해서
집에다가도 하나 더 보냈습니다.
This is Kodak Mini Shot combo 2 Retro.
I'm sorry to use it alone in the country.
I sent another one home.
저렇게 두개 사서 하나는 제가 쓰고 있습니다.
코닥 미니샷 콤보2를 산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하여
프린터처럼 사진을 인화할수가 있습니다.
I bought two and I'm using one.
The biggest reason
I bought Kodak Mini Shot combo2
is because I can print pictures
like a printer
by connecting my smartphone
to Bluetooth.
스마트폰에
KODAK INSTANT PRINTER앱을
깔고 들어가면
위와같이 나옵니다.
물론 블루투스 연결하셔야 됩니다.
Download and run
KODAK INSTANT PRINTER app
on your smartphone.
Then you'll see the same screen
as the picture above.
Of course,
you need to connect to Bluetooth.
겔러리 누른후에
출력하고싶은 사진을 위의 사진처럼 선택
우측 제일 위 kodak instant를
누르시면 됩니다.
Touch the gallery icon
and select the picture you want to print.
Then touch the kodak instant
on the top right.
지금보니 카메라 연동하여서 바로
출력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건 써보지 않았습니다.
지루하실테니 동영상 하나 보시죠
I think
it's possible to print it out right away
when you take a picture of
a smartphone camera.
I haven't used that.
I know you're bored.
Let's watch a video.
용량때문에 2배속으로 편집하여
용량을 줄였습니다.
앱을 이용하면 이런식으로
출력됩니다.
사진도 같은 방식입니다.
Due to the limited upload capacity,
the video speed was quickly edited
to reduce the capacity.
If you print it out using the app,
it's printed out
like you're watching a video.
You can also print it out
after taking a picture
with a Polaroid camera.
구형의 클래식한 모양때문에
더 좋은 듯 합니다.
거기다가 예전 기억했던
폴로라이드는 앞 밑부분에서
보통 사진이 나왔었는데
심플하고 클랙식해서 더 좋습니다.
마치 팬탁 카메라를 본듯한......
I think it's better
because of the classic shape
of the sphere.
As I remember in the past,
Polaroid came out photo
in front of the camera.
It's simpler and more classic.
It's like I saw a olded pentax camera....
사진을 엉터리로 찍어서요
저기 홈 있는 부분을 땡기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It's just that I'm taking a bad pictures.
If you pull the groove over there,
it looks like the picture below.
카트리지 보이시죠
필름을 다 쓰게되면
저걸 통째로
바꿔주면 됩니다.
When you open the cover,
you see the cartridge.
When you finish using the film,
you can change the whole cartridge.
막상 사기전에는 종종 뽑을줄 알았는데
한 한달만에 1장 뽑았습니다.
이 블로그 쓰려고 뽑은거에요 ㅠㅜ
I thought I would print it out
often when I bought it.
I picked one in a month.
I picked it to write a blog.
카메라 이곳저곳 찍은 슬라이드 사진입니다.
This is a slide picture of
Kodak Mini Shot combo2.
사진의 추억에 한번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I hope you'll be immersed
in the memories of the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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